캠브리지대학교 재학생이 전하는 학교에 가지고 와야하는 것에 대한 영상입니다.

자신감, 열정과 같은 뻔한 내용이 아닌 실제로 필요한 물건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대학 생활 생존을 위한 아이템은 무엇일지 알아보겠습니다.

‘캠브리지대학교’에 꼭 들고와야 하는 것!

하나. 인스턴트 누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취향대로 간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재료를 더할 수 있어서 바쁜 대학 생활에 필수라고 합니다.

둘. 헤어 관련 제품

좋은 헤어 디자이너를 찾기 어렵다며 장난스럽게 얘기하네요. 다른 학생은 헤어스타일이 자신을 표현하기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셋. 자전거

대부분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지만, 그럴 수 없을 때, 자전거가 유용하다고 합니다.


한국 라면은 영국 내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중국 혹은 아시아 마트 또는 대형 마트에서도 판매를 합니다. 지역과 슈퍼마다 가격 차이는 다소 있습니다.

헤어 제품에 대해 이야기한 학생처럼 동양인을 위한 미용실은 많지 않습니다. 가격도 한국에 비해 비싼편이므로, 머리를 다듬거나 자르고 유학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전거는 현지에서 중고로 구매 가능합니다. 교통비 절약을 원한다면 자전거 이용은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유학지를 결정할 때,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게 됩니다. 영국 브렉스트와 유학에 대한 기사를 통해 유학지 선택에 도움이되길 바랍니다.

[브렉시트 이후, 2018년 영국 유학생의 수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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