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한-싱 UNESCO 세계유산 Festival” 개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8 한국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싱가포르에서 진행됩니다.
싱가포르 유일 UNESCO(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싱가포르 보타닉가든(식물원)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한-싱 유네스코 세계유산 VR 체험존
-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12곳(2018.5월 기준 등재 건) 사진전
- 한국 영화 야외 상영
프로그램 상세 내용
- VR 체험존 : 7.7(토) ~ 7.15(일), Visitor Centre at Nassim Gate
-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1편, 한국의 수원화성, 정림사지, 황룡사지 3편 등을 VR로 체험
- 사진전 : 7.10(화) ~ 7.22(일), Tanglin 입구, Nassim 입구, Bukit Timah 입구
- 야외 영화 상영 : 7.7(토) ~ 7.8(일), Eco Lake Lawn (MRT 이용시 Bukit Timah MRT, 자가 이용 시 Cluny Park Gate)
- 7.7(토) 7:30pm <아홉살 내 인생>
- 7.8(일) 7:30pm & 8:30pm <소나기>
싱가포르에서 지내는 한국이 그리운 한국인, 한국의 문화와 역사가 궁금한 외국인 등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알림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관람이 무료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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