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미국 영어캠프’가 세계 제1의 교육 중심지인 동부에서 진행됩니다!

미국 방학캠프를 계획할 때, 대부분의 학부모는 미국 동부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뉴욕을 비롯하여 아이비리그가 있는 보스턴을 제일 먼저 떠올리기 때문이다.

US News & World Report에서 발표한 세계대학 20위권 안에 총 16개의 미국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그 중 11곳이 동부지역에 위치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따라서 해외 영어캠프를 고려할 시, 1위의 나라는 미국이며 지역은 동부라고 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2018년 7월 19일부터 4주간 미국 동부지역의 명문 사립학교 썸머 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코리아헤럴드에서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릴랜드에서 이루어지며, 또래 미국 학생들도 참여하여 미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썸머 캠프의 장점

  • Art & Craft, Game, Sports, Music, Dancing 등의 다양한 활동

학생들은 여러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주입식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는다.

  • 미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

홈스테이 가족을 통해 미국 문화를 배울 수 있고, 서양권 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 아이비리그 탐방

하버드, MIT 등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을 탐방하고 재학생과의 만남으로 학생의 시야와 사고를 넓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는 평소 유학에 관심있는 학생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헤럴드 해외 영어캠프는 미국 동부뿐만 아니라 미국 서부, 뉴질랜드, 싱가포르, 필리핀, 사이판 등에서도 진행되며, 국내에서도 영어 캠프가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헤럴드 미국 영어캠프

[기사 전문 보기]

linkedin facebook pinterest youtube rss twitter instagram facebook-blank rss-blank linkedin-blank pinterest youtube twitter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