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USA에서 오는 11월 3일 (토) 오후 2시에 뉴욕주립대 진학 및 미국대학입학, 미국대학편입 지원 전략 세미나가 ‘AP Station 강남‘에서 열린다고 한다.

본 세미나는 다가오는 2019년 입학을 위한 미국대학 지원시기에 맞춰 기획되어졌다고 전했다.

원활한 미국 대학 지원을 위해서는 꼼꼼한 지원 전략을 세워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결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입학 뿐 아니라 편입지원을 포함하여 각각 지원시기와 지원준비서류 그리고 신입학과 편입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미국 대학 중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하고 한국학생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미국 뉴욕 주립대로의 성공적인 입학을 위한 지원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라 덧붙였다.

미국대학입학 / 미국대학편입 시 필요한 지원 자격

뉴욕주립대(SUNY) 특징

1. 미국 상위 주립대 중 학비가 2만불대의 대학으로 명성에 비해 저렴한 학비와 국제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제공

2. 미국내에서 2번째로 많은 국제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는 뉴욕 주립대는 약 22000명이 넘는 국제학생들이 학문을 닦고 있는 대학

3. SUNY대학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학교 중 빙햄튼 대학, 버팔로 대학등 100위권 이내 대학이 포함되어 있으며 총 64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음. 코넬 대학의 일부 학부 포함.

4. 9,000여개 이상의 인턴쉽 기회

이 외에도 뉴욕주립대 패스웨이 및 직접 입학 진학 방법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고 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유학, 미국대학 지원, 미국대학 편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뉴욕주립대 진학 및 미국 대학 신입학/편입 지원전략 세미나 참가 신청하기]